기사제목 '오 마이 금비' 허정은, "아역 배우 아닌 '여배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 마이 금비' 허정은, "아역 배우 아닌 '여배우'"

기사입력. 2016.11.17 16:15
댓글 199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016111208575718300-540x720_99_20161112085903.jpg▲ 사진 = KBS2
 
한 명의 여배우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그는 겨우 07년생(만 9세)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는 열 살 유금비 역을 맡아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에너지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는 허정은 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정은 양은 아버지 모휘철 역을 맡은 배우 오지호와 부녀 사이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시청자에게 전했다.
 
앞서 어린아이 역을 맡은 배우들에게는 '아역 배우'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아역 배우들은 상대적으로 성인 배우들보다 성숙한 연기를 펼치는데 한계가 있다.
 
아역 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자연스럽게 넘어간 배우 김유정, 여진구, 김소현. 그들도 시작은 '아역 배우'라는 꼬리표를 달고 시작했다.
 
하지만 데뷔한 지 5년도 안 된 허정은은 벌써부터 '배우'라는 호칭을 쟁취했다.
 
이제 겨우 만 9세인 허정은, 작품 활동 이력으로 봤을 때 그는 삶의 반 이상을 연기에 쏟은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것은 그 나이 때에 표현해낼 수 없는 감정을 섬세히 그려내는 허정은의 연기 기질 덕분이다.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천재적 재능. 그렇지만 그것은 허정은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다면 제대로 발휘되지 못 했을 것이다.
 
허정은의 재능이 그를 어떤 위치까지 올릴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저작권자ⓒ데일리썬 & dailys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