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시각] '더 유닛' 150여 일의 대장정 마침표, 새로운 날개 단 18人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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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시각] '더 유닛' 150여 일의 대장정 마침표, 새로운 날개 단 18人 활약 기대

기사입력. 2018.02.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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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0219_135809262.jpg▲ 사진 = KBS2 '더유닛' 공식홈페이지
 

10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이 150여 일의 대장정을 마치면서 새롭게 데뷔하는 18명의 행보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더 유닛'은 한번 데뷔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한 아이돌 멤버들과 빛을 보지 못했던 신인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기획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종회는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4개의 미션에서 살아남은 36명의 아이돌들이 마지막 경연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와 온라인 투표로 선택을 받은 18명의 아이돌들이 데뷔자로 선발됐다.

유닛 B에는 준(유키스), 의진(빅플로), 고호정(핫샷), 필독(빅스타), 마르코(열혈남아), 지한솔(뉴키드), 대원, 기중(IM), 찬(에이스)이 최종 멤버로 선발 됐고 유닛 G에는 의진(소나무), 예빈(다이아), 앤씨아, 윤조, 이현주, 양지원, 우희(달샤벳), 지엔(라붐), 이수지가 최종 멤버로 선정됐다. 

남자 출연자 준은 16만 5309표, 여자 출연자 의진은 10만 8066표를 얻으면서 각각 1위의 영광을 누렸다. '더 유닛'에서 멘토로 출연한 황치열은 준에 대해서 "노래, 춤, 랩까지 다 되는 친구다. 거기에 인성까지 좋다"고 극찬한 바 있다. 또 다른 멘토 조현아는 "어떤 무대이든지 의진이 등장하면 눈길이 간다"고 말하며 그녀의 실력을 인정하기도 했다. 

최종 멤버에 이름을 올린 대원과 양지원은 팀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더 유닛'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재기에 성공한 이들의 행보에도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더 유닛'은 악마의 편집으로 눈길을 끌었던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르게 출연자들과 선배 멘토들의 훈훈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월드스타 비가 멘토로 출연하면서 시선을 모았지만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하지만 출연자들은 데뷔 경력이 있는 만큼 안정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퍼포먼스, 매끄러운 무대매너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처럼 이들은 각자의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응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투표로 유닛 B와 유닛 G는 간절히 바랬던 기회를 얻었다. 시청률과 화제성에서는 아쉬운 성적으로 그쳤지만 이들이 데뷔하는 그룹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어떠한 성적을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8일 밤 11시 20분에 '더 유닛'의 비하인드스토리와 '더 유닛 스페셜쇼 1부'를 볼 수 있다. 24일에는 '더 유닛 스페셜쇼 2부'가 방송되며  '더 유닛 스페셜 쇼'에서는 유닛 B와 유닛 G의 팀명 공모 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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