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슈줌인] 김국진♥강수지, 드디어 결혼 선언 "죽을 때까지 러브레터 써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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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줌인] 김국진♥강수지, 드디어 결혼 선언 "죽을 때까지 러브레터 써주겠다"

기사입력. 2018.02.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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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713034_001_20180207132514708.jpg▲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인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드디어 결혼을 선언했다.

2015년 3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출연을 통해 본격적으로 서로를 알아가던 김국진과 강수지가 '결혼'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7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5월 결혼 소식을 밝히는 김국진 강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지는 최근 이사한 사실을 언급하며 "오빠는 5월에 들어올 것"이라 전해 출연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후 강수지는 출연진들에게 '김국진 프러포즈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생일도 챙길지 말지 애매한 스타일"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프러포즈는 받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결혼을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김국진이 자신에게 매일 편지를 써줘서 프러포즈를 따로 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못 했음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열애 앞에서는 무척 소극적이고 단호한 태도를 취하던 김국진이었지만, 이때만큼은 적극적으로 강수지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김국진은 "강수지가 원하는 게 편지였다. 죽을 때까지 쓰겠다"라며 상남자 포부를 드러냈다.

앞서 시청자들은 김국진 강수지의 만남부터 열애, 결혼까지 '불타는 청춘'을 통해 살짝씩 엿보고 있었던 터라, 그들의 결혼 소식은 '대국민 축제'처럼 다가오고 있다.

또한 워낙 훈훈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던 두 사람이었기에 연예계서도 축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의 러브스토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열애 2년차인 두 사람이지만, 강수지는 최근들어서야 김국진과 연애를 시작한 이유를 제대로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서 다른 출연자에게 '김국진과 연애 계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오빠는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이긴 한데 인성이 좋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자상한 면이 많은 사람이다. 멋진 사람 같다"라며 연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점'보단 '장점'을 볼 줄 알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강수지는 담담히 "이제는 서로에게 맞춰가는 사랑을 하고 싶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10가지 중에 세 가지가 안 맞을 수 있다. 나 또한 안 좋은 세 가지가 있다. 그런 단점을 이해할 수 있는 관계가 되면 연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

김국진은 사적으로 강수지에게 '넌 내가 낳은 아이같아'라고 말할 정도로 그를 깊이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의 만남은 처음부터 신중했으며, 배려가 돋보였다. 김국진은 강수지를 위해 백종원에게 LA갈비와 미역국 레시피를 받아 음식을 해주며, 평소 '사랑한다'는 말을 잘하는 로맨틱한 성격으로 알려진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갈 행복한 앞날에 대중들과 연예계 관계자들은 축복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김국진 강수지가 결혼 이후 어떤 '달달함'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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