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첫방] 다시 돌아온 '효리네 민박', 시즌1과 무엇이 바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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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첫방] 다시 돌아온 '효리네 민박', 시즌1과 무엇이 바꼈나

기사입력. 2018.02.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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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com_20180205_164907.jpg▲ 사진 = JTBC '효리네 민박'
 
2017년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손꼽혔던 JTBC '효리네 민박'이 시즌2로 다시 돌아왔다. 시즌1이 워낙 큰 사랑을 받았던 탓에 기대보다는 우려가 높은 상태로 시작된 '효리네 민박2'는 새로워진 모습으로 우려를 떨치고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는 데 성공했다.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 1회에서는 민박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새로 합류한 스태프 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존 포맷을 유지하면서 변화를 꾀해야 하는 시즌2가 으레 가질 수밖에 없는 부담에 첫 방송 전까지 우려를 샀던 '효리네 민박2'는 앞선 우려가 무색할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JTBC 역대 예능 첫 방송 시청률 사상 최고 기록인 8.01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한 것.

'효리네 민박2'의 성공적인 첫 방송에는 시즌1과 다른,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이 있었다.

naver_com_20180205_164922.jpg▲ 사진 = JTBC '효리네 민박'
 
시즌1과 가장 달라진 점을 꼽으라면 단연 스태프의 변화다. 시즌2에는 아이유의 뒤를 이어 윤아가 스태프로 합류했다. 조용히 맡은 일을 묵묵히 해냈던 아이유와 달리 윤아는 밝고 싹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윤아는 청소부터 운전까지 모두 야무지게 해내고 새로운 조식 메뉴를 위해 와플 기계를 사오는 남다른 준비성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의 찍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802011428624906_2_20180201143714840.jpg▲ 사진 = JTBC '효리네 민박'
 
스태프뿐만 아니라 효리네 민박 자체에도 변화가 생겼다. 거실에는 벽난로가 생겼고, 마당에는 몽골식 이동가옥인 '게르'가 설치됐다. 겨울인 탓에 시즌1과 달리 마당에 모닥불을 피우지 못하는 손님들을 위한 배려다. 효리네 민박의 정점을 찍은 것은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야심작인 노천탕이다. 성인 5명은 거뜬히 들어갈 수 있는 대형 사이즈의 노천탕은 효리네 민박을 시즌1보다 더욱 민박집다운 모습으로 거듭나게 했다.

시즌2에 담긴 제주도의 겨울 풍경 또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제주도의 여름이 배경이었던 시즌1과 달리 제주도의 겨울이 배경인 시즌2에는 하얗게 눈이 덮인 산과 겨울 바다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으로의 방송에서는 겨울 제주도에서만 할 수 있는 이색 관광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효리네 민박' 시즌1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은 9.99%다. 첫 방송부터 여기에 가까운 성과를 낸 시즌2가 시즌1을 넘어 두 자리 수의 시청률을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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