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이슈]입대 앞둔 정용화, 그도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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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이슈]입대 앞둔 정용화, 그도 피해자였다?

기사입력. 2018.02.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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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000181_0_20180126093923450.jpg▲ 사진 = 정용화 SNS
 

특혜 입학으로 논란을 빚은 가수 정용화가 억울한 누명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희대 아이돌'이라는 키워드로 많은 화제를 모은 정용화. 그는 경희대 박사과정 면접을 보지 않고도 합격을 했다는 '특혜 논란'을 받으며 많은 대중들의 비난을 샀다.
 
특히 해당 논란은 군 입대 시기가 임박한 정용화가 학업을 이용해 입대 시기를 늦추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더욱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자신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자 정용화는 출연중이던 예능 tvN '토크몬'에서도 자진 하차했으며 미리 계획된 해외 일정에도 불구하고 돌연 군 입대를 결정했다.
 
하지만 정용화가 모든 비난을 받아내기에는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다.
 
정용화는 지난 2016년 가을학기 경희대학교 응용예술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했다. 당시 면접까지 참여했으나 불합격을 통보받았다.
 
불합격에도 불구하고 해당 학과가 정원 미달로 인해 정용화의 소속사에 지속적으로 추가모집에 응시할 것을 요구하였다. 소속사 측은 거절 의사를 표시했지만 담당 교수가 소속사까지 찾아와 입학을 권유하기도 했다.
 
담당 교수가 입학을 권유하며 개별면접이 특혜가 아닌 정상적인 절차라고 설명했다.이 안내에 따라 정용화는 사무실에서 개별면접을 본 후 합격하게 된 것.
 
논란 당시 경희대 측에서도 '개별면접'은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거세지자 입장을 번복하며 정용화를 부정입학으로 간주하며 입학을 취소한 것.
 
이러한 정황으로 보아 정용화는 오히려 피해자에 가까운 입장이다. 많은 비난을 받은 군대 문제 역시 연예인의 경우 해외 활동을 사유로 만 29세까지 합법적으로 입영을 연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특혜 의혹으로 몸살을 앓다 입대를 선택한 정용화. 그는 지난 27일 홍콩에서 열린 '2018 JUNG YONG HWA LIVE ROOM 622'를 마치고 입대 전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며 왈칵 쏟아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이번 논란으로 인해 호된 몸살을 앓은 정용화. 입대를 계기로 자신을 둘러보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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