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첫방]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연기력으로 입증한 캐스팅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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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첫방]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 연기력으로 입증한 캐스팅 이유

기사입력. 2018.01.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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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_com_20180130_172628.jpg▲ 사진 = KBS 2TV '라디오 로맨스'
 
'라디오 로맨스' 윤두준이 두 얼굴을 가진 톱스타 지수호로 완벽 변신하며 제작진이 캐스팅 1순위로 꼽았던 이유를 증명했다. '식샤를 합시다' '퐁당퐁당 러브' 등 기존의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완전히 지운 윤두준의 변신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야말로 '딱 맞는' 캐스팅이라는 평이다.

2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윤두준은 뛰어난 연기력과 깨끗한 사생활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지만 실상은 대본이 없으면 일상 생활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톱스타 지수호를 제 옷을 입은 듯 훌륭히 소화해냈다.

집안, 외모, 능력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춘 듯 보이지만 내면에 지닌 아픔으로 남들에게 보여지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완전히 다른 지수호에게서 윤두준이 tvN '식샤를 합시다' 구대영과 MBC '퐁당퐁당 러브' 이도를 통해 보였던 밝고 능청스러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두터운 가면 아래 자신을 감춘 상처 많고 음울한 지수호만이 있을 뿐.

더욱이 지난 3년 동안 한층 더 탄탄해진 윤두준의 연기 내공은 1화에서는 아직 보이지 않았던 김소현과의 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윤두준이지만 사실 윤두준은 드라마국 PD들 사이에서 캐스팅 1순위로 손꼽히는 배우다. 실제로 윤두준은 다양한 작품의 주연을 제안 받았지만 스케줄로 인해 여러번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두준을 캐스팅한 이건준 CP는 "윤두준은 가능성이 굉장히 큰 배우이기 때문에 캐스팅을 강력하게 원했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가능성을 많이 보여주지 않았나. 정말 매력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문준하 PD 역시 "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윤두준밖에 없구나 싶어 캐스팅을 하게 됐다"고 지수호 역할에 윤두준이 안성맞춤이었다고 한 이건준 CP의 의견에 뜻을 모았다.

송그림(김소현 분)의 몸을 내던지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라디오는 절대 안 한다던 지수호는 결국 DJ가 된다.

윤두준은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돌 가수를 꿈꾸면서 라디오 DJ도 해보고 싶었다. 저도 야자 시간에 라디오를 끼고 살았다. 제가 알거나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설레기도 했다. 데뷔하면서 라디오 하는 시간이 굉장히 소중하게 다가왔고, 가수 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제게 특별한 매체가 라디오다"며 라디오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런 윤두준이 라디오 DJ가 된 지수호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그려낼 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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