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 김지원 드라마 흥행 이어 스크린 점령 자신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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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지원 드라마 흥행 이어 스크린 점령 자신 오케이

기사입력. 2018.01.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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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1.jpg▲ 사진 = 데일리썬
 
드라마 흥행 퀸 김지원이 영화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김지원은 '강철중' 과 함께 장기 흥행 시리즈로 자리잡은 '조선명탐정3' 시리즈에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흥행과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김지원이 영화 출연을 통해서도 이런 흥행 바람을 일으킬지 궁금하다. 제작보고회에서 만난 김지원의 모습, 김명민, 오달수 그리고 사전 티저 영상을 보면 이번 역시 좋은 느낌이 든다. 김지원이 생각하는 조선명탐정3는 어떤 느낌이며 어떻게 촬영했을지 궁금했다.

Q. 김지원 씨 반갑다. 드라마에서 보다가 이렇게 스크린을 통해 만나게 되었는데 팬에게 우선 한 말씀 부탁드린다.

김지원 : 이번에 '조선명탐정' 시리즈에 새롭게 합류한 김지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Q. 출연하는 드라마 작품마다 흥행과 연기력 호평을 받으셨다. 하지만 인기 영화 시리즈에는 처음이신것으로 알고 있다. 김지원 씨는 이번에 새롭게 합류했는데 부담감은 없었는지?

김지원 : 부담보단 기대였다. 전작의 팬이었고 배우 분들, 특히 감독님이 잘 이끌어주셨다. 명민 선배님에게는 익숙한 여행이라면, 저에게는 새로운 여행이었다.

Q. 첫 사극에 도전했다.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

김지원 : 걱정은 많이 했지만, '조선명탐정'은 현대적인 톤도 녹아있는 작품이다. 감독님이 조율을 잘 해주셨다.
본2.jpg▲ 사진 = '조선 명탐정' 스틸컷
 

Q.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의 히든카드라 할 수 있는 김지원 씨인데, 앞에서 나온 것처럼 하트쉐이커가 눈에 띈다. 월영은 어떤 인물이길래 이 두 사람 사이에서 트와이스도 울고 갈 하트쉐이커가 되신 것인가?

김지원 : 기억을 잃은 채 사건 현장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이다. 괴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연쇄 살인 사건이 자신의 기억과 연관이 있다는 직감을 가지고 명탐정 콤비를 도와 사건을 함께 수사하는 인물이다.

김지원 캐스팅에 대해 김석윤 감독은 "전편보다도 여자 주인공이 적극적이다. 괴력이나 걸크러시 이외에도 사극적인 역할과 현대극의 러블리한 여자주인공까지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필요했다. 외모도 좋아서 김지원 씨를 캐스팅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Q. 김지원 씨는 시리즈 사상 가장 적극적이고 활력 넘치는 여주인공 역할을 해냈는데,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나?

김지원 : 이번에는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사연의 중심에 서 있는 여인이기 때문에 월영이 지닌 사연에 집중했다.

Q. 이제까지 '상속자들'에서 이민호 씨,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 씨, '쌈, 마이웨이'의 박서준 씨, 그리고 이
번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서 김명민 씨, 오달수 씨까지 파트너 복이 많은 것 같다.

김지원 : 맞다. 제가 파트너 복, 스태프 복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김명민, 오달수 씨가 지금까지
연기한 가장 멋지고 좋은 영향을 주신 파트너였다.

Q. 촬영 에피소드와 현장 자랑을 많이 하는데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현장과 다른 현장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김지원 : 굉장히 따뜻한 현장이었다. 낯설면 어쩌지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잘 적응 할 수 있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다. 에피소드가 생기기 전에 촬영이 끝났다.

Q. 시리즈물에 대한 나름의 책임의식이 있을 것 같다. 주도적인 여성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준비한 것은 무엇인가?

김지원 : 시나리오를 잘 따라가려 노력했다. 연쇄 살인과의 연관이 있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충실히 따랐다.

Q. 김지원 씨는 전작 드라마에서 캐릭터 확실한 역할을 연기했는데, 이번 월영은 어떤 키워드를 가지고 연기했나?

김지원 : 한가지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괴력의 소유자 기억을 잃은 여인 비운의 여인을 연기한다. 전에는 못 보셨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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