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정용화, 무술년부터 눈물 쏟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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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무술년부터 눈물 쏟은 까닭은?

기사입력. 2018.01.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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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UE 정용화가 경희대 대학원 특혜입학 의혹과 군입대 관련으로 무술년 상반기부터 팬들에 눈물을 쏟아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정용화는 경희대 대학원 특혜입학과 관련해서는 이미 입장을 정리해 팬들에 사죄의 뜻을 내비쳤으며, 군입대와 관련해 당분간 무대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수 없다는 상황 역시도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1.JPG▲ '섬총사' 한 장면

데뷔 8주년에 맞은 시련
 
지난 2009년 일본에서 아이돌 밴드로 유학겸 활동을 시작한 CNBLUE는 데뷔 후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로 일본과 한국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아이돌 밴드다. 특히 지난 2010외톨이야KBS2 뮤직뱅크에서 첫 1위로 올랐고, SBS 인기가요에서는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1집 앨범은 총 92966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음악프로그램과 예능을 오가며 활발하게 8년을 활동한 CNBLUE는 그러나 정용화 대학원 특혜입학과 군입대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용화는 최근 입영 통보를 받았다. 그의 입영 날짜는 오는 35일로 예정되어 있고, 때문에 정용화는 지난 27일 열었던 2018 정용화 라이브 룸(2018 JUNG YONG HWA LIVE 'ROOM 622)을 끝으로 부득이하게 향후 예정된 해외투어 일정을 모두 취소하게 됐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남아 있는 해외투어 공연은 적절한 절차를 통해 피해를 보시는 분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국가의 부름에 성실히 군 복무를 한 후 건강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CNBLUE의 향후 활동 역시 변화를 맞게 됐다. 완전체 활동은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발표한 정규 6스테이 골드(STAY GOLD)’ 활동이 마지막이다. 그러나 멤버들은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그룹을 선전하고 있다.
 
정용화 역시 JTBC 예능 섬총사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왔던 진솔한 모습과 예능적인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런 와중에 터진 경희대 대학원 특혜입학 보도는 과히 팬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정.JPG▲ 정용화 인스타그램
 
결국 눈물 쏟고 만 정용화
 
정용화는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홍콩에서 터트리고 말았다. 동영상이 인터넷 등을 돌면서 알려지자 팬들도 눈물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화는 지난 27일 홍콩 아시아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보인 것이다. 이날 콘서트는 '경희대 특혜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뒤, 입대를 앞두고 가진 마지막 콘서트라 더욱 더 팬들의 가슴을 아리게 만들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에서 정용화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용화입니다. 오랜만이에요. 홍콩에서 여러분을 만나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아요라며 오늘 온 에너지를 다 쏟겠습니다라는 중국어 인사를 한 뒤 공연에 돌입했다.
 
이 날 정용화는 자신의 노래 어느 멋진 날을 부르다 중간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의연하게 고개를 들어 여러분 웃는 걸 보고 싶다. 울지 말라고 되레 팬들을 위로해 동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노래가 끝난 후 정용화는 군입대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갑자기 여러분에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다며 먼저 사과한 후 “2년 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 여러분 기다릴 수 있나라 물으며 다시 한 번 더 눈물을 쏟았다.
 
한편, 정용화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면서 면접에 불참하고서도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 정용화를 특혜 입학시킨 경희대학교 학과장 이모 교수는 경찰에 입건됐으며, 정용화는 경희대로부터 입학취소 논의에 따른 박사과정 취소 여부도 곧 밝혀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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