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시각]'윤식당'에서 드러난 박서준과 이서진의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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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시각]'윤식당'에서 드러난 박서준과 이서진의 인격

기사입력. 2018.01.2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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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사진 = tvN
 
 
 

'윤식당2'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윤식당2' 4화는 18.8% (닐슨코리아 기준)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을 대표하는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박서준 등 출연진들 역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윤식당2'에도 잡음은 존재했다. 이서진의 호칭에 대한 논란이 일었기 때문.
 
이서진은 '윤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저여자' '쟤들' '서양 애들' 이라고 지칭했다. 이번 시즌뿐만이 아닌 시즌1 부터 이러한 호칭을 사용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돼 시청자들의 실망감이 크다.
 
일부 시청자들은 "평소 습관이 나오는 거지" "모든 사람을 아래로 보는건가?" "보면서 내가 다 불쾌하더라" "방송인거 뻔히 알고 있을 텐데" 라며 그의 호칭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호칭뿐 아니라 '대왕 김치전' 사건 역시 시청자들에게 야유를 샀다.
 
식당 영업 도중 출출함을 느낀 이서진은 정유미에 '대왕 김치전'을 부탁했다. 그의 부탁을 들은 정유미는 거대한 크기의 김치전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윤여정이 발견하게 된다.
 
윤여정이 정유미에 김치전의 의도에 대해 물었고 정유미는 대답을 하지 못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장면을 보던 이서진은 자신이 김치전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해명 없이 주방을 나선다.
 
결국 당황하던 정유미를 대신해 박서준이 나선다. 그는 "제가 배가 고파서 김치전을 부탁했다" 라며 희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식당2' 는 박서준의 숨겨진 매력을 여과 없이 나타내준다. 정유미를 대신해 김치전의 누명을 쓴 에피소드뿐 아니라 스페인에서 운영하는 '윤식당'의 서빙을 위해 개인적으로 갈고닦은 스페인어가 빛을 발하는 중이다.
 
서빙, 장보기, 간단한 대화 등 스페인 현지에서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박서준의 모습에 스페인어 학원의 수걍률이 300%나 올랐다는 후문이 돌고 있다.
 
또한 풍부한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서빙부터 재료 손질, 닭강정 조리까지 다재다능한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 프로그램 내에서 상반된 평가를 얻고 있는 두 사람, 두 사람을 향한 상반된 평가가 프로그램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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