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시각] '윤식당'이 통한 세 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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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시각] '윤식당'이 통한 세 가지 비법

기사입력. 2018.01.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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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r.JPG▲ 사진 = tvN '윤식당'
 
인기 리얼관찰프로그램 '윤식당'의 인기 비결을 '데일리썬'이 파헤쳐 봤다.

최근 방송 트렌드는 '리얼리티'와 '먹방' 그리고 '힐링'이다. 현 방송사들은 여러 콘텐츠 들을 만들어 단숨에 인기를 끌어모으고 있는 추세다. 그런데 대세에 몸을 맡기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템이 하나 추가됐으니, 그것이 바로 나영석 PD의 '윤식당'이었다.

나영석 PD는 해외에 나간 연예인들이 직접 '음식점'을 운영하는 모습을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나 그들이 만드는 주요리가 한식인 것은 프로그램에 꽤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연예활동만 하며 사생활은 베일에 쌓여있던 탑 배우들이 '윤식당'에서 본업은 잠시 내려두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흥미를 자아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윤식당'은 남녀노소 불문 다양한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

또한 출연진들은 타국에 전하는 '한식'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어 괜시레 자국민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거기다 '윤식당' 배우들은 한식을 접한 외국인들의 반응에 대한 피드백이 무척 빨랐다. 때로는 메뉴를 수정했으며, 과감히 새로운 메뉴 개척에 나서기도 했다. '고구마'가 없는 진행 과정은 대중들의 호감을 사기 충분했다.

여러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기에, 밤늦은 시각 '윤식당'이 전하는 '힐링'은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윤식당'은 누군가에게는 여행에 대한 꿈으로, 누군가에게는 일상생활에서 느끼기 힘든 신선한 재미로 다가서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염두에 뒀을 때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모두 결합된 '윤식당'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다.

더군다나 '윤식당'에는 '자만'이 없다. 으레 이슈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자만'이 알게 모르게 묻어나는 법이다. 그런데 '윤식당' 제작진과 출연자들은 매 방송마다 처음 시작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처럼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윤식당'은 제작진의 개입이 최소화되지만, 그렇다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출연진들을 관찰'만' 하진 않는다. 그들은 때때로 프로그램에 녹아들어 또 하나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어 '일적인 관계'가 아닌 사적인 따뜻함을 안기기도 하다.

또 하나 화제를 모으는 것은 바로 '윤식당'의 영상미였다. '윤식당'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름다운 타국의 미를 카메라 안에 담아낸 뒤 남다른 영상미를 전달하고 있다.

만화 같은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윤식당'과 타국의 전경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윤식당'이 단발성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무리 예쁘고 좋은 배경이고 사랑스러운 배우들의 일상 모습과 '먹방'을 담아냈더라도 이것이 장기전으로 갔을 때는 매력이 감소되었을 것이다.

이를 알기 때문에 '윤식당' 측도 시즌마다 장소를 바꾸며 신선한 바람을 주는 것이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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