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슈줌인] 허경영X최사랑, '두 번'의 열애설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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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줌인] 허경영X최사랑, '두 번'의 열애설 진실은?

기사입력. 2018.01.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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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01001874900133702_20180124113231800.jpg▲ 사진 = '국민송' 뮤직비디오 캡처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과 가수 최사랑이 사랑에 빠졌다는 보도가 화제다. 두 사람은 무려 26살의 나이차를 이겨내고 3년째 사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끌고 있다.

허경영 최사랑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한 매체는 23일 두 사람이 곡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쌓은 뒤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한 사실을 전했다.

허경영과 최사랑은 함께 여행을 가고, 영화를 보는 등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관련해 해당 매체는 "지난해 2월 허경영 전 총재는 부친상을 당한 최사랑과 함께 대전에 위치한 장례식장을 찾아 장지까지 자리를 지키며 사위 노릇을 톡톡히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공개 연애'를 할 처지가 되지 못 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매체에 의하면 허경영은 자신을 다르는 주요 지지층이 여성들이기에 최사랑의 존재가 알려지는 것에 대해 극도로 민감하다.

허경영 측은 급히 열애설을 정면 부인했지만, '지지층을 의식한' 하나의 퍼포먼스로 취급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허경영 측은 열애설이 보도된 날 또 다른 매체를 통해 "내 나이가 이제 곧 70세인데, 40대 여가수와의 열애라니 흉측한 일"이라 고백했다.

이어 "사실 지금 연애를 할 수 있는 나이도 상황도 아니다. 상대 여가수에게도 큰 실례이니,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 강하게 전달했다.

그런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허경영과 최사랑의 관계를 뜬금없이 폭로해 두 사람의 관계는 다시 한 번 이슈를 끌고 있다.

신동욱은 자신의 SNS에 "허경영, 최사랑 스캔들 제보합니다"라는 게시물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신동욱은 "2016년 3월 8일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 강남 녹화실에서 허경영 총재가 최사랑 씨와 롤스로이스를 함께 타고 와서 미국 교포라고 저와 이봉규 박사에게 소개했다"고 털어놨다.

허경영과 최사랑에 대한 두 번째 열애설이 가열되던 중, 신동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또 하나의 게시물을 업로드해 누리꾼들은 시끄럽게 만들었다.

신동욱은 허경영이 자신에게 연락 왔음을 전하며 "(허경영은)독신주의자이고 가십거리 추측성(기사다)"이라며 "소설 같은 오해고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꼴이다. (두 사람은) 방송 등 업무적으로만 만나는 사이"라고 정정했다.

한편 허경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최사랑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최사랑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돼 허경영 씨를 만났다. 당시 언론에서 허경영 씨를 왜곡되게 표현해 선입견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너무 순수하고 어린아이같이 사람을 사랑하시는 분"이라 표현했다.

또한 최사랑은 "미국에서 본 한국 정치는 매우 한심했다"라며 "허경영 씨 같은 사람이 국내 경제를 탈바꿈해 새 세상을 만들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어필했다.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가 '진실'을 말했다면 최사랑이 인터뷰에 응했을 당시는 두 사람이 사귀고 있었을 무렵이다.

최사랑의 긍정적 발언과 최초 보도 매체의 의미심장한 멘트 때문에 두 사람에 대한 '열애설'은 한동안 뜨거운 감자일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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