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시각] 작품마다 '대박'나는 나영석 PD, 그의 성공 비결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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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시각] 작품마다 '대박'나는 나영석 PD, 그의 성공 비결이 궁금하다

기사입력. 2018.01.2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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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09141075402_2_99_20150527095405.jpg▲ 사진 = JTBC
 

'꽃보다 청춘' '윤식당' '신혼일기' '신서유기' 제작하는 프로그램마다 대박을 터트리며 tvN의 기둥으로 자리잡은 나영석 PD.
 
나영석 표 예능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웃음과 재미에 초점을 맞춰 자극적인 요소들을 추구하는 타 예능과는 달리 웃음과 감동, 힐링 요소를 적절히 조화시키며 대중들로 하여금 '편안한 웃음'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tvN에서 처음 선보인‘꽃보다 할배'를 필두로 시작된‘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 시리즈와 '윤식당'이 나영석 표 예능의 맥락을 잘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들은 자극적이거나 빵빵 터지는 웃음 요소는 없지만 대한민국을 벗어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타지에서 생기는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들로 공감을 자아낸다.
 
웃음과 관련한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신서유기'에서는 여섯 요괴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나영석의 놀라운 통찰력과 기획력에 일각에서는 '나영석 천재설'까지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천재설'에 나영석은 예상치 못한 대답을 내놓았다.
 
지난 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콘텐츠 인사이트’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선 그는 “지금은 천재를 요구하지 않는 시대” 라고 답했다.
 
이어“좋은 동료들을 더 많이 옆에 두는 게 좋다. 능력 있는 친구들을 빨리 알아보고 내 것처럼 빼 쓰는 능력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라며 성공 요인을 언급했다.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그가 KBS2 '1박 2일'을 통해 인정받는 자리에 올랐음에도 tvN 이적을 선택했던 이유도 신입 PD 시절 그에게 손을 내밀어 준 이명한 PD와 이우정 작가가 있었기 때문.
 
이처럼 '관계'와 '협업'을 중요시하는 그의 특징 때문일까, 이른바 '나영석 사단'이라 불리는 몇몇 연예인들의 고정 출연이 일부 시청자들에게 식상하다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 간의 꾸준한 관계와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하고 편안함이 묻어있는 결과물들이 그의 진짜 성공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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