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초점] 스무살 된 김소현-김유정, 성인 연기도 '꽃길' 걸을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썬! 초점] 스무살 된 김소현-김유정, 성인 연기도 '꽃길' 걸을까

기사입력. 2018.01.23 15:06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스무살 동갑내기 배우 김소현, 김유정이 나란히 새 드라마의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표적인 아역 배우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두 사람이 첫 성인 연기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poster2_1024_1.jpg▲ 사진 = KBS2 '라디오 로맨스' 포스터
 
2008년 KBS2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 가자'로 데뷔해 어느덧 10년 차 배우가 된 김소현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 지수호(윤두준 분)가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김소현은 '라디오 로맨스'에서 폭탄급 톱스타 지수호를 DJ로 섭외한 행동력, 추진력, 기획력까지 다 갖췄지만 글빨이 딸리는 불운한 서브 작가 송그림 역을 맡았다.

김소현은 밝고 긍정적이면서 때로는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송그림을 그려내기 위해 곱슬머리로 변신하는 외적인 변화까지 꾀해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naver_com_20180123_150131.jpg▲ 사진 = 싸이더스HQ
 
김유정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이 만나 펼치는 완전 무결 로맨스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김유정은 세상의 모든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취업의 문을 두드리느라 연애는 물론 청결마저 사치가 된 취준생 길오솔 역으로 분한다.

2003년 CF를 통해 데뷔해 '황진이' '일지매' '동이' '해를 품은 달' '비밀'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냈던 김유정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유정은 첫 성인 연기 도전작으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소재가 독특해서 대본을 보는 순간 끌렸다. 맑고 밝은 에너지와 드라마 자체에 스며든 맑은 기운을 잘 전달하고 싶다. 지친 마음을 깨끗하고 반짝이게 청소하는 힐링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하며 각오를 밝혔다.

스무살의 첫 작품으로 로맨스를 택한 김소현과 김유정. 두 사람이 그려낼 송그림과 길오솔은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페이스북
  • 트위터
<저작권자ⓒ데일리썬 & dailys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