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또 누리꾼과 설전 벌인 조민아, 애도글이 불러온 논란 "무조건적인 비난 삼가달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또 누리꾼과 설전 벌인 조민아, 애도글이 불러온 논란 "무조건적인 비난 삼가달라"

기사입력. 2018.01.22 16:0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BF_9473943_1_99_20150108162007.jpg▲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우주여신' 조민아가 누리꾼들과 온라인 상으로 설전을 벌였다.
 
22일 조민아의 SNS에는 지난 21일 갑작스럽게 운명을 달리한 배우 전태수를 추모하는 글이 올라왔다.
 
평소 전태수와 두터운 친분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조민아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한테 투정부렸던 것 보다 더 많이 혼자 아팠구나, 미안해" 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다음은 조민아의 추모글 전문이다. 

태수야..너무 놀라서 손이 마구 떨린다...심장이 너무 크게 빨리 뛰어서 진정이 안돼.. 평소 자다 잘 깨지도 않는데  몸이 안좋아서 일찍 잤다가 자다깨서 꺼진 휴대폰을 켰는데 나한테 온 카톡들이 이상해서 뉴스를 봤어..
 
아닐거야.. 뭔가 잘못된거야..내가 아는 태수이름이 실검에 걸려있어서 설마.. 설마했는데.. 얼굴까지 보고나니까 믿을 수가 없다..
 
태수야.. 태수야..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나한테 투정부렸던 것 보다 더 많이 혼자 아팠구나....미안해..
 
아..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그냥 내가 미안해.. 전화 자주 못해서 통화할 때 마다  뭐그리 바쁘냐고.. 그래 맞아.. 뭐그리 바쁘다고  한 번 더 통화하고  한 번 더 얼굴 볼 껄.. 그게 뭐 그리 어려운거라고..
 
네 선택이니까  태수가 선택한거니까 뭐라고 안할게..동갑인데 맨날 동생 대하듯 혼낸다고 그랬는데  그 말이 오늘 많이 아프다...
 
다 안아주고 더 들어줬어야됐는데..거기선 전태수라는 이름으로  태수 하고싶은거 다해. 어깨 무겁지 말고 마음 무겁지 말고 이제 편해졌으면 좋겠다....보고싶다.. 태수야...
 

하지만 조민아의 의도와는 다르게 그녀의 추모글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보여주기식 추모글이다' 라는 지적을 받으며 비난을 받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조민아의 추모글 중 "네 선택이니까 뭐라고 안할께, 하고 싶은거 다 해" 라는 부분으 지적했다. 故 전태수의 정확한 사망 요인도 공식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태수의 사망 원인을 자살로 단정 지었다는 의견이다.
 
예상치 못한 자신을 향한 비난에 조민아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그녀는 게시물에 악플을 달았던 누리꾼들을 겨냥한 새로운 게시글 하나를 공개했다.
 
조민아는 “굳이 남의 인스타 찾아와서 비아냥 덧글 쓰면서 말 보태고, 로그인해서 기사 밑에 악플 달 시간에 열심히 사세요. 친구 보내는 글에까지 악플들을 씁니까. 참 안타깝고 못났네요. 악플들이 보기 싫고 지저분해서 글을 삭제했더니 진심이 아닌 애도였냐 제멋대로 해석하고.. 친구 잘 보내고 오겠습니다”고 故 전태수를 향한 마음이 진심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어“남 욕 하느라 버려지고 있는 본인들 인생 좀 챙기세요. 제 공간이니 일도 생활도 생각도 담을 수 있습니다”면서 “무조건적인 비난하지 말아주십시오. 비판이라는 가면의 비난 받을 이유 없습니다”고 덧붙였다.
  • 페이스북
  • 트위터
<저작권자ⓒ데일리썬 & dailys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