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필모, 너무너무 매력적인 ‘필모봇’ 팬심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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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너무너무 매력적인 ‘필모봇’ 팬심 자극

기사입력. 2018.01.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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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가 필모봇이라는 별명으로 팬심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 지난 12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필모는 혼자 사는 남성의 전형적인 모습을 그대로 공개해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주었다.
 
1974년생인 이필모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노총각으로, 마치 주인이 명령어를 입력시켰다는 듯 집안 청소와 샤워, 운동 등을 로봇처럼 일사천리로 행동해 필모봇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이필.jpg
 
배우 이필모는 누군가?
 
배우 이필모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과 한양대 예술대학원 연극영화학과를 차례로 졸업했다. 그는 지난 2004MBC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데뷔한 그는 뮤지컬과 연극 등 공연예술부터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예술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배우로써 본연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었다.
 
이필모는 특히 KBS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을 통해 많이 알려졌는데, 당시 그는 사고뭉치 소아과 의사이자, 여자 얼굴만 가리는 바람둥이 송대풍역을 맡아 열연했다. 능청스럽고, 잘난척 하는 대풍 역할을 너무도 잘 소화한 그는 실제 성격 역시도 대풍이와 같을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극 중 장남 송진풍의 내성적이고, 유들유들한 성격을 가졌다고 알려지면서 팬들에게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이필모는 영화 사물의 비밀에서 노숙자와 복사기 두 역할을 맡았다. 특히 무생물인 복사기 역할을 맡아 천상 배우로써 배역을 가리지 않는 그의 모습을 팬들은 깊이 매료되기 시작했다.
 
아울러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아내 봉해령(김소연)을 깊이 사랑하고 있지만, 내색하지 않는 차도남 유현기 역을 맡아 내면연기에 진전성을 팬들에게 전달했으며,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집안의 파산, 출신 때문에 출세에 목마른 오민규 역을 맡아 주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 외에도 그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김수로’, ‘응급남녀’, ‘피노키오등 드라마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연극 오셀로’, ‘서울의 달등에 출연했다.

이필모.jpg▲ 이필모 데뷔작 드라마 '대장금' 한 장면
 
이필모가 이필모가 된 사연은?
 
드라마 솔약국의 아들들을 통해 급격히 인기 상승한 이필모는 한 매체를 통해 자신의 이름과 관련한 사연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날 출연한 매체를 통해 이필모는 자신의 이름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밝혀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필모는 이 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형제들이 모두 ()’자 돌림인 것을 언급하며 할아버지께서 낮술을 드시고 제 이름을 신고하러 가셨다가 생각나는 글자가 ()’ 자밖에 없어 필모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름의 뜻이 이상해 불만이 많았다. '반드시 모방하다'가 뭐냐. 하지만 배우가 되고 보니 운명이었던 것 같다. 예술,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하고 연기라는 게 누군가의 인생을 모방하는 것 아니냐는 말로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과 사랑을 확언했다.
 
한편, 이필모는 13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로맨틱한 연애를 즐기고 싶다는 속내와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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