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시각] 공유 정유미, 찌라시 속에도 '확신'은 없었다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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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시각] 공유 정유미, 찌라시 속에도 '확신'은 없었다 "아니면 말고~"

기사입력. 2018.01.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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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_20160518112631_99_20160518114702.jpg▲ 사진 = 김장균 대표 SNS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두 번째 결혼설에 휩싸였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9일 공유와 정유미가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는 골자의 글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돼 시선을 끌었다.

해당 글 속에는 "공유 좋아하는데, 정유미도 좋아하는 배우라 보내줄랍니다. 기사는 안 나왔는데 호텔관계자가 이미 (식장)예약 됐다고"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특히 그는 "아니면 말지이지만 두 분 결혼 스캔들이 계속 나오는 걸 보니 진짜일 것 같아요"라는 글이 덧붙여져있었다.

사실 보통 일반 사람들은 이를 처음 봤을 때 '이상함'을 느꼈어야 맞다. 이는 작성자 스스로 공유와 정유미가 식장을 예약했다고 말했지만 자신 없는 듯 '진짜일 것 같아요'라고 이어 작성한 것을 보고도 알 수 있다.

또한 그의 글 중간에는 대놓고 '아니면 말지(말고)'라는 말을 적어놨다. 결국 이는 공유 정유미의 결혼이 뜬금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하지만 빠르게 보고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커뮤니티의 글 특성과 이러한 '찌라시'는 빠르게 퍼진 뒤 복수 언론들에 의해 다뤄질 정도로 큰 이슈가 됐다.

특히나 정유미와 공유는 영화 '부산행'을 촬영할 당시 극중 제대로 된 러브라인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 엮여 시선을 모았던 '케미 커플'이다.

공유는 한 매체를 통해 동료 배우 정유미에 대한 남다른 호감을 표시한 것도 이번 결혼설을 뒷받침하는 일화가 돼 조명받았다.

앞서 공유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항상 입버릇처럼 이야기하지만 나는 정유미라는 배우가 좋다. 드라마는 출연하지 않을 줄 알았다"라며 "내심 나만 알고 싶었는데 내 것을 뺏기는 느낌"이라 말한 바 있다.

사석에서 다정히 어깨동무하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을 보고 나면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머릿속에 '선남선녀'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유독 서로의 옆에서 잘 어울렸던 두 사람이었기에 이번 열애설은 마치 '진짜'처럼 다뤄졌다.

하지만 공유 정유미가 속한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이 같은 소식이 모두 사실 무근이라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의 열애설이 계속되고 있기에, 이후 혹시나 두 연예인들에게 피해가 갈 상황이 생길까 염려하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니지먼트 숲'은 복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에 관련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습니다"라며 "지속적으로 행해져 온 배우를 향한 악성 댓글, 악플러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하여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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