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윤식당2' 배우 박서준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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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배우 박서준의 재발견

기사입력. 2018.01.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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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_9433091701514872980539.jpg▲ tvN '윤식당2' 네이버 포스트
 
돌아온 '윤식당'에서 신입 사원인 박서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장소가 바뀐 만큼 사람이 바뀐 덕을 톡톡히 봤다. 배우 박서준은 예능마저 잘했다.

tvN 예능 '윤식당2'가 지난 5일 첫 방송을 내보냈다. '윤식당2'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나영석 PD의 새 예능이다.

새해 첫 주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윤식당2'는 기대한 것보다 더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첫 회 평균 시청률 14.1%, 순간 최고 17.3%(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 최고 시청률(평균 14.1%, 최고 16%)을 뛰어넘었다.

특히 새로운 알바생으로 투입된 배우 박서준이 돋보였다. 출발 전 박서준은 알바 면접에서 영어 듣기만 된다고 말해 윤여정과 이서진을 불안하게 했다.

하지만 박서준의 책임감은 남달랐다. 스페인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박서준은 끊임없이 스페인어 공부에 몰두했다.

지난 시즌에서 이서진의 영어 실력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시즌2에서는 단연코 박서준의 스페인어 실력이 프로그램을 살리는 데 한몫했다.

'윤식당' 시리즈의 관전 포인트는 현지인과 출연자 간의 화학반응을 보는 재미가 큰데, 언어의 벽에 부딪혀 소통할 수 없다면 '윤식당' 특유의 매력을 뽐낼 수 없다.

'윤식당2'의 촬영지인 가라치코 마을은 테네리페섬 안에서도 인구 5000명 정도가 사는, 해안가의 작은 마을이다. 대도시가 아니기에, 또 관광객만큼 현지인을 상대하기에 현지어인 스페인어가 영어보다 중요했다.

특히 가라치코 마을 내 경쟁 식당의 실력이 시즌1 때보다 월등해 출연자들은 영업 전 상당히 긴장했지만, 박서준의 소통과 한식의 매력 덕에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윤식당2' 촬영을 마친 후 박서준은 한 매체의 인터뷰에서 "뒤풀이 때 '너무 걱정된다고, 하나도 기억이 난다'고 했더니 나영석 PD님이 '원래 다 그래, 보면 알아'라고 하시더라. 집에서 혼자 보든지 해야겠다. 지금 보지 말까 생각도 하고 있다"고 첫 예능 데뷔를 걱정했다.

하지만 박서준의 첫 예능은 꽤 성공적이었다. 시청자의 반응이 뜨거웠다. 박서준의 스페인어 실력부터 인간적 매력까지 박서준을 새롭게 봤다는 평이 다수였다. 한 시청자는 "노력하는 박서준이 멋있다"고 말하며 박서준의 노력을 인정했다.

박서준은 이제 첫 방송인데, 자기 매력을 한껏 뽐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놀라운 모습을 보여줄지 다음주가 벌써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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