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이슈]정주리, 결국 남편 SNS 해명글 게시 "폭풍은 왜 그녀에게만 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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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이슈]정주리, 결국 남편 SNS 해명글 게시 "폭풍은 왜 그녀에게만 불었나"

기사입력. 2018.01.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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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tyerty.jpg▲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의 여파가 뜨겁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는 '워킹맘 특집'으로 꾸며져 정주리, 정시아, 이윤지,김지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 정주리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유난히 뜨거웠다. 정주리가 남편의 독특한 특징을 낱낱이 공개했기 때문.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며칠 전 사랑하는 남편 때문에 울었다"며 남편에 대한 폭로를 시작했다. 이후 정주리가 나열한 에피소드들은 충격 그 자제였다.
 
그녀는 "자고 있는데 남편이 뽀뽀를 하더라. 그런데 눈을 떴는데 머리를 민 남자가 저를 보고 있더라. 남편이 삭발을 해서 놀란 마음에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머리 속을 씻고 싶었다'고 말하더라. 내가 남편한테 씻지 않는 다고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인데, 그것 때문에 삭발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극단적인 편이다. 4~5일을 씻지 않고 있다가 반신욕을 갑자기 4시간이나 한다. 얼마나 더러우면 모기가 안감은 머리 사이에 끼어서 죽어있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주리 남편의 기이한 행동에 남성 MC들 역시“대한민국 상위 1%에 드는 기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WNFL.jpg▲ 사진 = 정주리 남편 인스타그램
 
 
더욱 심각한 문제는 남편의 SNS였다. 그의 SNS에는 "#이혼 #룸싸롱 #정관수술" 등 의미를 알 수 없는 해시태그들이 가득했다. 그중에서도 대중들의 경악을 자아낸 것은 임신 당시 태아의 사진에 "#식구#구충제"라는 태그를 단 게시물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주리 남편의 정신 상태를 걱정하며 의심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라디오스타' 방송 당시에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행동들의 그의 SNS를 접한 후 어딘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
 
논란이 증폭되자 해명글을 게시한 것은 정주리의 남편이 아닌 정주리였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문제가 된 남편의 게시물을 게시하며 "라스촬영 이후로 제 남편과 각오하고 잘 넘기자 며칠 동안 마음 졸이고..웃으며 얘기하였지만.. 맘스카페에 난리가 났다는 제보가 들어와서..오해부분을 풀자면~" 이라는 내용의 해명글을 올렸다.
 
정주리는 "돈니초음파 사진 밑에 구충제 태그는 진짜 단순하게 식구가 생겼으니 같이 구충제 먹자라는 의미로 단건데 제 남편이 또르르 상황이 되어서 억울해서 잠도 못 자서 풀이 죽어서 제가 보다 못해 안쓰러워서 해명남겨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씻는 건 맞지만, 제 남편 보통 아닌 사람 맞지만 나쁜놈 아니에요"라며 "이런 직업 여자 만나, 보통 아닌 남자 만나 그냥 버라이어티하게 재밌게 잘 살고 있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녀의 해명글에도 대중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 남자랑 결혼한 여자의 현실인가" "아무리 해명을 해도 남편의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 등 비난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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