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미리보기] '미스터션샤인', 이병헌-김태리 고집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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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미리보기] '미스터션샤인', 이병헌-김태리 고집한 이유는?

기사입력. 2018.01.0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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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jpg▲ 사진 = 질바이질스튜어트 슈즈/ CJ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병헌과 후배 배우 김태리가 함께 촬영 중인 '미스터션샤인'이 첫 방송 전부터 이슈를 끌어모으고 있다.

이병헌은 김태리와 함께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으로 컴백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드라마는 '스타 작가' 김은숙의 신작으로 첫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끌어모은 바 있다.

'미스터션샤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후 발표된 두 주인공의 이름에 대중들은 당황을 금치 못 했다. 주인공 이병헌과 김태리의 나이차가 무려 20살이기 때문이다.

'로맨스'를 연기하기 힘들 것 같은 나이차에 많은 이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지만, '미스터션샤인' 측의 캐스팅 번복은 없었다.

'미스터션샤인' 측은 두 사람의 나이차에 예민한 대중들 때문인지, 둘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했다.

그런데 바로 오늘(4일) '미스터션샤인' 주연 이병헌이 김태리와의 연기에 대한 논란을 정면으로 맞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병헌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스터션샤인' 촬영 4일차인 사실을 밝히며 "내 모습이 어떤 매력으로 나올지 감이 안 온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병헌은 김태리와의 연기 호흡과 관련해 "하루 촬영했다. 그런데 대범함이 있더라. 잘 되는 배우들은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김태리에 대해 "평소엔 예의 바르고 선배를 어려워해도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자기가 해야 할 것을 보여주는 대범함이 다르다. 그래서 멋있다"며 호감을 표시했다.

또한 로맨스 연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것에 대해서는 "작품마다 PD, 작가의 의견으로 캐스팅된다"라며 "나이차가 많다고 연기가 달라지는 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어쩌면 이병헌의 입장에서는 누가 봐도 대박날 것 같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션샤인' 출연 기회를 얻었는데 김태리가 캐스팅돼 엉뚱한 불똥을 맞은 꼴이다. 이에 이병헌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추후 공개될 러브스토리에 두 사람의 나이차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선전포고한 것과 다름 없다.

그렇다면 '미스터션샤인' 측에서 '논란의 원인'이 된 이병헌과 김태리 조합을 선점한 이유는 무엇일까? '미스터션샤인' 제작사 화앤담픽처스가 내놓은 공식 보도자료에 의하면 두 사람의 캐스팅된 이유는 아주 사소하다.

화앤담픽처스 측은 "우연히 두 사람의 투 샷 사진을 접했는데, 너무 괜찮은 그림"이라 밝혔다.

더불어 이병헌과 김태리를 각각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는 "남자주인공이 연기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는 배우가 됐으면 한다", "영화 '아가씨'에서 김태리 씨의 연기를 인상 깊게 봤다"고 전달했다.

20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로맨스 연기에 대중들은 거북함을 표시하고 있지만, '미스터션샤인' 측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단숨에 화제작에 올라설 것으로 추측된다.

'미스터션샤인' 측도 크랭크 인 당시부터 이와 관련된 논란을 알고 있었기에 이후 나올 두 사람의 작품은 '대중들에게 거북함을 일으키지 않을 요소'들로 채워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병헌과 김태리가 극을 통해 끝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연인이 될 수지 업계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편 '미스터션샤인'은 신미양요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조선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내년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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