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낸시랭 남편' 왕진진, 전자발찌 충전기 훔쳤다? "내연녀로 지목된 A씨의 자택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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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왕진진, 전자발찌 충전기 훔쳤다? "내연녀로 지목된 A씨의 자택 침입"

기사입력. 2018.01.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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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077070_001_20180103152745492.jpg▲ 사진 = 낸시랭 SNS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인 왕진진의 실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다.

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왕진진과의 깜짝 결혼 발표를 알려 시선을 모았다. 이들의 결혼이 막 알려졌을 무렵 대중들은 두 사람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지만 이후 복수 매체서 앞다투어 보도한 왕진진의 의심스러운 실체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12월 30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전자발찌설'과 사실혼 관계 여성과 동거했다는 내용 등을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왕진진은 취재진 앞에서 '전자발찌 착용설'에 대해 "전과자는 떳떳하게 연애해서 결혼하라는 법 없어요?"라고 되물었다.

앞서 왕진진은 '전자발찌 착용설'로 문제를 일으킨 바 있기에 이는 사실 논점에서 어긋난 부분이다. 왕진진이 그런 식으로 스스로를 두둔하려 했다면 무슨 이유로 전과자가 됐는지를 밝혀야 하며, 전자발찌 착용을 해명하기 위해서는 바지를 걷어 깨끗한 발목을 보이면 문제는 순식간에 사그라들었을 것이다.

찜찜했던 기자회견장에서 낸시랭은 "나는 왕진진을 전준주를 사랑한다. 왕진진은 팝아티스트 낸시랭, 여자 박혜령을 사랑한다"고 말해 두 사람이 얼마나 깊은 사이인지 엿보게 했다.

하지만 금일(3일) 한 매체는 낸시랭조차 속고 있는 그의 실체를 확인한 뒤 단독 보도해 화두에 올랐다.

해당 매체는 왕진진이 기자회견 직후 강남구 역삼동으로 향한 사실을 알렸다. 이곳은 왕진진이 사실혼 관계의 여성 A씨와 동거하던 집이다.

왕진진이 다녀간 집에는 경찰차가 들어서 의아함을 안겼다. 해당 매체는 왕진진의 전 동거녀가 경찰에 현관문이 열려 있었으며 옷가지와 서류 등이 없어졌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없어진 물건 중에는 놀랍게도 전자발찌 충전기가 포함돼 있었다.

만일 왕진진이 전자발찌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는 그것들을 '훔친 것'이다.

하지만 '낸시랭 남편'으로 떳떳하게 기자회견에 선 왕진진이 급하게 남의 집 도어록을 뜯고 물건들을 훔칠 이유가 있을까?

지금으로써는 왕진진이 기자회견 직후 다급히 내연녀 A씨의 집을 찾아 자신의 물건을 찾은 것으로 추측될 뿐이다.

전자발찌를 관리, 감독하는 서울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그동안 A씨가 거주하던 역삼동 빌라에 재택감독장치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이로써 왕진진에게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것과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었다는 점이 사실로 밝혀지며 일각에서는 낸시랭을 걱정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낸시랭은 자신과 자신의 남편 왕진진을 향한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1일 자신의 SNS에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Amen!"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낸시랭은 왕진진과 함께한 다정한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며 구설수를 신경 쓰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 업계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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