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썬! 이슈]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고정픽' 조세호, 진짜 '식스맨'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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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이슈] '무한도전' 김태호 PD의 '고정픽' 조세호, 진짜 '식스맨' 되나

기사입력. 2017.12.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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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1302380310_2.jpg▲ 사진 = MBC
 
방송인 조세호가 '무한도전' 멤버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복수 매체들은 MBC '무한도전'에서 조세호 멤버 영입 검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의하면 내일(23일) 진행될 '무한도전'에서는 최근 예능치트키로 김태호 PD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세호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인사 청문회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무한도전' 내부에서는 조세호 멤버 영입설이 화두에 오르며 계속해 언급되자 이와 같은 청문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진다.

조세호는 '무한도전'서 진행된 자신의 인사청문회 녹화 당시 "'무한도전' 실제 식스맨은 나"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위와 같은 발언은 조세호가 아무리 '무한도전' 출연을 갈망하더라고 쉽게 내뱉을 수 있는 발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조세호가 이런 발언을 내뱉게 만든 그의 '자신감 원천'은 무엇일까?

'무한도전'은 10년 넘게 방송이 지속되며 '새로움'과 '아이템 고갈'이라는 문제점을 항시 품에 안고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일 간단한 방법은 '새로운' 매력을 갖춘 멤버 충원이었다.

최근 김태호 PD는 계속해 '제6의 멤버' 영입 고민을 고백하고 있다. 이는 김태호 PD 역시 '5인 체제'로는 풍부한 콘텐츠를 소화하기 힘들다는 것을 인지한 것이나 다름없다.

'5인 체제'의 한계를 느낀 김태호 PD는 최근 들어 '무한도전' 스페셜 게스트 등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유독 많이 촬영장에 나타나는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조세호다.

'무한도전' 측도 '제6의 멤버'에 대해서는 항상 "논의 중"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짚고 넘어갈 점은 '무한도전' 팀이 제 6의 멤버 영입설에 대해 완전히 부정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무한도전' 측은 조세호의 거듭된 출연이 제6의 멤버 영입 사태를 촉구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무한도전' 측은 조세호의 '영입 과정'에 초점을 맞춘 뒤 다수의 촬영 등을 진행 중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는 최근 MBC 정상화를 위한 파업 후 첫 방송된 '무한도전'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무한도전' 측은 길었던 파업 기간동안의 이슈들을 '무한뉴스'를 통해 다루기로 결정했다.

애초 '무한뉴스'는 '무한도전' 다른 기획들과 달리 기존 출연진들로 구성된 이들이 나와 그동안 다루지 못했던 이슈 등에 대해 속 시원하게 말하는 콘셉트다. 그런데 당시 '무한뉴스' 촬영장에는 조세호가 나타나 기존 멤버들과 함께 찰영 일정을 소화했다.

이를 봤을 때 어쩌면 '무한도전' 팀은 시청자들이 조세호를 원할 수밖에 없도록 서서히 그의 존재감을 대두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무한도전' 시청자들이 조세호에 물들어 그의 빈자리를 인지하는 순간, '무한도전' 측은 '제6의 멤버'로 조세호를 언급할 것이다.

이를 위해 조세호는 당분간 김태호 PD의 등 뒤에서 조심히 사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무한도전' 기존 멤버들이 나빠진 건강 상태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하차한 것을 생각해봤을 때 조세호의 현재 모든 일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이후 조세호가 어떤 방식으로 '무한도전'에 입성할 것인지 업계 시선이 한 번에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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