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추자현·김지수, ‘화유기’ 아쉬움과 기대 속에 놓인 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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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김지수, ‘화유기’ 아쉬움과 기대 속에 놓인 두 배우

기사입력. 2017.10.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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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과 김지수가 오는 12tvN에서 방영예정인 드라마 화유기를 둘러싸고 각각 하차와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 드라마에서는 추자현이 출연 검토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임신 2개월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종적으로 무산됐다. 그러나 팬들의 아쉬움은 없었다.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배우 김지수가 새롭게 물망에 올랐기 때문이다.
 
드라마 화유기에서 당초 추자현이 제안 받은 역할은 극 중 우마왕을 맡은 차승원의 첫사랑이다. 그러나 추자현이 최종 고사함에 따라 이 역할은 배우 김지수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다.

추자현.jpg▲ 추자현 '웨이보'
 
 
추자현, 안방극장 컴백 무산 아쉬워
 
대륙의 여신추자현이 한 때 화유기출연을 긍정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추자현의 팬들은 반가운 마음을 금치 못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추자현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이라 불린 사나이를 끝으로 더 이상 국내 드라마나 영화에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중국에 진출한 추자현은 2007년 드라마 초류향전기대기영웅전’, 2011년 중국판 아내의 유혹’, ‘천녀유혼등에 출연하는 것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그야말로 한류열풍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의 활동으로 성과를 크게 인정받는 것은 물론, 중국 훈남배우 우효광과 부부의 결실을 맺으면서 인생 최고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더욱이 우효광과의 사이에서 2세 소식까지 전해 팬들로부터 축하세례까지 받고 있는 상태. 그렇기 때문에 드라마 화유기의 출연 무산소식은 팬들로부터 시원섭섭함을 느끼게 한다.

김지수.JPG▲ 김지수 인스타그램
 
김지수, 확정 아닌 확정 같은 검토
 
배우 추자현이 임신 등 이유로 출연 고사를 한 화유기에 김지수가 물망에 올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지수는 지난 1992SBS 2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중견배우로,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 어떤 여배우들보다 섬세하게 감정을 연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화유기속 우마왕의 첫사랑을 맡는 만큼 김지수표 감정연기가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적실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24일 드라마국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지수가 오는 12월 방송되는 tvN 토일극 '화유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올 초 종영한 KBS2 드라마 화랑을 끝으로 오랜 휴식을 가진 김지수의 안방극장 컴백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하고 있지만, 이것은 확정이 아닌 검토단계에 있어 고사될 확률도 농후하다. 그러나 팬들은 김지수가 화유기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믿고 있다.
한편,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현대물로 재창조한 로맨틱 판타지극으로, 치명적 퇴폐미를 지닌 제천대성 손오공과 독보적 속물근성을 지닌 삼장법사 진선미가 2017년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판타지극에서만 느낄 수 있는 주는 재미와 신비스러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화유기는 배우 차승원·오연서·이승기·이홍기·장광 등이 출연을 결정지은 상태이며, 드라마 쾌걸춘향’, ‘미남이시네요’,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등을 집필한 홍자매가 대본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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