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음란동영상으로 곤욕' 김신영-개리-가인-솔비까지 "연예인도 '수치심'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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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동영상으로 곤욕' 김신영-개리-가인-솔비까지 "연예인도 '수치심' 듭니다"

기사입력. 2016.07.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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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SFFF.JPG▲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연예인들이 '음란동영상'으로 곤욕을 겪고 있다.
 
김신영은 12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이날 김신영은 "인터넷 상에서 내 이름이 거론된 동영상이 돌아다니고 나도 봤다"라며 "나는 찍을 일이 없다. 외로운 사람"이라 밝혔다.
 
이날 김신영은 영상 속 주인공에 대해 "내가 아니다"라고 확실히 전했다. 하지만 그는 법적 대응과 관련해서는 침묵했다.
 
앞서 비슷한 사건으로 화두에 올랐던 개리와 가인은 해당 사건에 대해 법적 대응 의사를 확실히 알린 바 있다.
 
2015년 8월 온라인을 중심으로 '개리 동영상'이 유포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동영상 속 남성이 '리쌍' 개리와 비슷하다는 의견을 제기했고, 해당 사건은 순식간에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기까지 했다.
 
이에 개리의 소속사 '리쌍컴퍼니'는 동영상 속 인물이 개리가 아니라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이번 해 2월 일명 '개리 동영상'을 유포한 남성이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
 
가인의 '법적 대응'은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4월 가인은 연인 주지훈과 함께 '사생활 영상 유출' 루머에 휘말렸다. 해당 음란동영상에 칼을 빼든 가인 주지훈은 루머 유포자와 실명을 거론해 보도한 최초 매체를 고소한 상태.
 
이에 대해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1일 "해당 사건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 말했다.
 
가인 측은 루머 유포자에게는 명예훼손을, 매체와 기사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등을 물었다.
 
연예인들은 자신들의 이름 앞에 '음란동영상'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을 때 참을 수 없는 수치심이 든다고 말한 바 있다.
 
'가짜 음란동영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 솔비 역시 "공인으로서 짊어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고 참아왔지만, 연예인이기 전에 평범한 여자이기에 가족들이 겪어야 할 상처와 수치심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용기를 내게 됐다"며 유포자를 고소했었다.
 
연예인이기에 버텨야 할 무게에 '음란동영상'에 관련된 것은 없다. 그렇기에 일각에서는 "이들이 빼든 칼이 그들의 '음란동영상' 논란을 하루빨리 종결시키는데 사용되길 바란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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